내가 좋아하는 것들...

내가 정말로 좋아하는 것들...

그냥 오늘 밤에 쓰고 싶었다... (다음 리스트는 여친님 제외한 목록... 여친님이 물론 당연히 1순위겠지? ㅋㅋ)

컴퓨터... 프로그래밍은 역시 재미있다. 컴퓨터를 처음 접했을 때 부터 푹 빠져버렸고, 지금은 대학원에서 뭐빠지게 구르고 있지만 여전히 좋아하고 있으니...

우주.. 특히 별보기, 별 사진 보기..
이건 정말로 어렸을 때부터 좋아하던 것들이다. 아버지가 어렸을 때 밤마다 집 옆에 벤치에 데려나가서 같이 밤하늘을 감상할 때부터인가...? 볼 때마다 가슴이 두근거린다... 흡사 어렸을 때 저 골목 너머에는 무엇이 있을까 설레이던 기분이 든다고나 할까? 특히 태양계 관련 얘기보다는 더 먼 우주 얘기가 더 좋다. 내가 인생을 한 번 더 살 수 있다면 천문학이나 천체물리학을 전공하고 싶다. 물리학도 참 좋아하니까...)

자연... 이것도 정말 날 두근거리게 만든다. 아프리카의 동물들이 나오는 티비 다큐멘터리를 볼 때마다 두근거린다. 아프리카에도 꼭 한번 가보고 싶다. 또는 그냥 정말 자연.. 눈 쌓인 풍경도 좋고.. 아무튼 좋다.

역사... 역사적인 유물로 가득찬 .. 또는 그런 것들을 느낄 수 있는 곳으로 여행을 떠나고 싶다. 베이징도 정말 좋았고.. 시안도 가보고 싶다. 실크로드를 따라서 여행도 해 보고 싶고...

영화... 이것은 확실히 좋은 영화여야지만 된다. 아무 영화는 안 된다.

충청도 사투리... 내가 대전 사람이라 그런가, 충청도 사투리는 정말 날 포근하고 친숙한 기분이 들게 만든다. 그런 의미에서 "짝패"라는 영화는 정말 대단히 재미있게 봤던 영화! 아무튼 좋다 좋아. ㅎㅎ

자전거... 자전거는 이곳 저곳 신선한 공기를 쐬며 여러 곳을 편하게 다니게 해 준다. 뭐 특별히 자전거 타는 것을 좋아하는 것인지 자전거 타고 이곳저곳 다니는 것을 좋아하는지는 잘 모르겠다. 아마도 다니는 것을 더 좋아하는 것 같다. 당장은 차가 없어서 모르겠지만, 차를 갖게 되면 알 수 있겠지... 아무튼 내일은 자전거 좀 타고 싶네.

인생을 여러 번 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? 다음 생에는 천문학이나 천체물리학을 전공해 보고 싶네. 으음...  지금 생에도 가능할까?





그에 반해 내가 싫어하는 것들은... 사람들 바글바글한 서울같은 뭐 그런거... 길게 쓰기 싫다. 아무튼 그런 것들...

by ㅅㅎ | 2009/10/24 04:24 | 잡다한 생각들 | 트랙백 | 덧글(0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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